꼬인 실타래처럼 잘 풀리지 않는 내 인생에 대한 답답함과 나의 진짜 적성, 천직, 육아로 경력단절 된 긴 실직기간, 나를 갈아넣고 내가 재가 되어버릴것만 같았던 힘들었던 육아.. 이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일전에 이 블로그에 쓴 적이 있다.
이전에 올린 포스팅에 자세히 썼지만 명리학은 내게 "나를 살려주었던" (그래서 활인업이라고 하는가보다..새삼 다시 한번 느꼈다) 학문적 도구였고 지금도 그렇다. 누구의 위로보다도 역학선생님들의 절기학, 통계학적인 객관적 근거 데이타와 해석, 마음을 치유해주시는 통변과 인생에 대한 조언으로 다시 씩씩하게 힘을 낼 수 있었고 나는 그러한 것을 "삶의 연료"중 하나로 잘 쓰고 있다.
이제 신축년을 맞아 새로운 계획을 세우면서 올해 명리학공부도 새로운 목표에 한 줄 추가하였다. 나에게는 삶의 고단함을 버티는 힘과 등대가 되어주었던 명리학.
이에 대한 학문적 욕구와 음식으로든, 약으로든, 말로든 사람을 치유하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게 하는...